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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큐어의 종양 전기장 치료기기 '옵튠 지오'가 신규 교모세포종 환자 대상 3상 임상(TRIDENT)에서 전체생존기간(OS) 개선에 실패했다. 조기 치료군의 OS 중앙값은 17.7개월로, 유지요법군 17.5개월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p=0.519). 임상 실패 소식에 노보큐어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25% 가까이 하락했으며, 회사는 추가 분석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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