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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바이오허브, '레이저 위상판' 기술 개발 태양보다 1억배 강한 레이저로 이미지 대비 개선

미국 UC버클리 연구진이 기존 저온전자현미경(Cryo-EM)으로 관찰이 어려웠던 인체 단백질 90% 이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레이저 위상판' 기술을 개발했다. 이 장치는 14피트 높이의 현미경 내부에 장착돼 태양 표면보다 1억배 강한 레이저를 이용해 이미지 대비를 개선한다. 연구팀은 연말까지 데이터 수집을 목표로 하며, 수년 내 상용화를 통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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