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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연구진이 IDH 변이 신경교종 환자 35명의 샘플 75개를 분석해 치료 저항성을 유발하는 2가지 주요 재발 경로를 밝혔다. 첫 번째는 유전적 변이로 종양이 진화하는 경로이며, 두 번째는 대식세포 등 종양 미세환경의 영향으로 악성화되는 경로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재발 경로에 따라 신규 돌연변이를 표적하거나 미세환경을 조절하는 등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의 근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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