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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모트리지놀' 성분, 1990년대 후반 이후 최초 제조사 DSM-Firmenich, 18개월 독점 판매권 확보

미국 FDA가 20여년 만에 신규 자외선 차단 성분 '베모트리지놀'을 허가했다.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이 성분의 제조사는 18개월간 미국 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연말 출시 예정으로 K-뷰티 업계의 미국 진출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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