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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대, 100개 이상 배중심 분석…항체 선택 '무작위성' 규명 인플루엔자·HIV 백신 개발 새 방향성 제시

록펠러 대학 연구진이 쥐의 100개 이상 배중심에서 수천 개의 B세포를 추적한 결과, 항체 선택 과정이 무작위성에 가깝지만 효과적인 항체를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면역계가 가장 강력한 항체 대신 생성하기 쉬운 돌연변이를 선호하며, 이는 최적의 B세포가 급증한다는 기존 가설과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해당 발견은 인플루엔자, HIV 등 변이가 잦은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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