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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6.6% 감소 효과에도 부작용 중단율 25% 기록 경쟁 약물 대비 높은 중단율…간 지방 감소 효과로 차별화

베링거인겔하임의 비만 치료제 서보두타이드가 3상 임상에서 평균 16.6%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으나,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율이 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이중 작용제는 위약군 대비 내장 지방을 최대 34% 줄였고, 별도 분석에서는 간 지방을 최대 63.1%까지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경쟁 약물인 위고비, 젭바운드의 3상 중단율(최대 7.1%)보다 높은 수치로, 회사는 간 관련 데이터로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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