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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임상서 76주 투여 후 13% 체중 감량 확인 기존 치료제 대비 낮은 수치지만 간 지방 감소 효과는 뚜렷

베링거인겔하임의 비만약 서보두타이드가 3상 임상에서 76주 투여 후 13%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인 이 약물은 위약군(25%) 대비 최대 63%까지 간 지방을 줄였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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