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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2027 회계연도 예산법 통해 FDA에 요구 호주 CTN 모델 벤치마크…백악관도 파일럿 검토

미국 하원이 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절차 간소화를 요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법을 찬성 213표로 통과시켰다. 이는 호주처럼 위험도 낮은 1상 임상시험은 규제기관 심사를 생략해 임상 진입 속도를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별도로 백악관도 FDA의 '신속 IND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식 검토 중으로, 미국 내 초기 신약 개발이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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