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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자' 제네릭 출시 지연 혐의 제약사 '지불지연' 소송 첫 배상 책임 사례

다케다제약이 '지불지연' 반독점 소송 패소로 2025 회계연도 실적을 순손실 1520억엔(약 1조4000억원)으로 수정했다. 이는 변비 치료제 '아미티자'의 제네릭 출시 지연 혐의에 대한 평결로 4025억엔(약 3조6000억원)의 법적 비용을 반영한 결과다. 다케다는 항소할 계획이지만, 이번 평결은 제약사가 관련 소송에서 배상 책임을 진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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