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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6개 유전자를 편집한 돼지의 간과 신장 2개를 뇌사자에게 동시에 이식해 5일 가까이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이종이식에서 초급성 면역 거부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단일세포 분석 결과 S100A12+ 호중구가 초기 면역 반응의 핵심 허브로 작용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의 동소 전간 및 양측 신장 동시 이종이식 사례로, 향후 임상 전환의 실행 가능성과 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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