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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8 T세포 생존력·자가갱신 능력 강화로 항암 효과 증대

중국 칭화대 연구팀이 CD8 T세포의 항바이러스 및 항암 능력을 크게 높이는 '회복탄력성'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핵심은 유비퀴틴 유사 효소 UBE2F를 억제해 IL-2Rβ 발현을 높이고, 이를 통해 CD8 T세포가 IL-15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 생존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는 CD8 T세포의 수명을 조절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향후 면역항암제 개발의 신규 타깃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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