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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위 염증 조절하는 '이중 경로' 발견 Hcn1, 만성 염증 치료 새 타깃 부상

스트레스가 위염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으로 뇌 시상하부 실방핵(PVN)의 특정 신경세포가 HPA 축과 미주신경의 2가지 경로를 통해 위 염증을 조절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위염 상태에서 이 신경세포의 'Hcn1' 채널 발현이 증가하며, 이를 억제하면 신경 흥분성이 감소하고 위 병변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Hcn1이 만성 염증 질환의 신경 조절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약물 타깃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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