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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韓, 아시아 2위 혁신 엔진…성장세 둔화 조짐" 임상시험 건수 감소, 신약 승인 38% 급감 등 '병목 현상' 지적

한국의 신약 승인 건수가 2024년 23건으로 전년 대비 38% 급감하고, 진행 중인 임상시험 건수도 2175건으로 감소하며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는 한국이 바이오의약품 시장 세계 13위, 신약 후보물질 발굴 세계 5위권의 혁신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의 승인 절차 등 규제 장벽에 직면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수출 2배 증대와 블록버스터 신약 3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신속한 승인 절차 등 정책 개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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