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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바이오와 역합병, 블랙스톤 등 참여 2028년까지 운영자금 확보…4개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

아벤조 테라퓨틱스가 랠리바이오와 합병하며 2억1500만달러(약 3117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해당 자금은 1상 단계의 CDK2·CDK4 억제제와 이중항체 ADC 2종 등 총 4개 임상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된다. 최근 CDK2 억제제 'AVZO-021'은 유방암 1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5.3개월을 기록했고, 조달된 자금은 2028년 말까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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