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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억원 규모 'PELO BAUM' 공급 계약 상대방 주요 의무 미이행이 사유

케어젠이 2015년 매출액의 104.2%에 해당하는 380억원 규모의 탈모 제품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계약 상대방의 주요 의무 미이행이 사유이며, 해당 계약은 2016년부터 10년간 체결된 장기 공급 건이었다. 회사는 계약서상 권리에 따라 해지권을 행사해 계약 관계를 종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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