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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회 투여로 18개월간 효과 지속 연내 임상 2상 착수 예정

일라이 릴리의 유전자 편집 치료제 'VERVE-102'가 단회 투여로 콜레스테롤을 최대 62% 감소시키고, 이 효과가 18개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치료제는 PCSK9 유전자를 영구적으로 비활성화하는 염기 편집 기술 기반으로, 유전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b상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릴리는 연내 VERVE-102의 임상 2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 PCSK9 억제제의 50~60% 감소율을 상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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