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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보다 생산 속도 2배, 크기 10배 향상 자체 신경망 형성…이식 후 최대 8cm 성장 확인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연구팀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기존보다 2배 빠른 속도로 10배 더 큰 기능성 인간 장 오가노이드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제한 배양 시스템(CCS)'은 오가노이드 구상체를 틀에 가둬 융합을 유도하며, 외부 신경세포 주입 없이 자체적으로 신경계를 발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로 28일 걸리던 성숙 기간을 14일로 단축했으며, 이식된 조직은 최대 8cm까지 성장해 향후 손상된 장기 복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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