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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EO 샘 알트만이 투자한 장수(Longevity) 스타트업 레트로 바이오사이언스가 18억달러(약 2조6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추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회사는 현재 알츠하이머병 환자 대상 단백질 응집체 제거 약물의 첫 임상을 진행 중으로, 인간 수명을 10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임상은 용량 제한 독성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경 일부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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