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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노보·릴리 이어 BMS도 참전…빅파마 AI 신약개발 경쟁 가속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앤트로픽의 AI '클로드'를 신약개발에 도입하며 빅파마 AI 경쟁에 합류했다. 클로드는 임상 보고서 작성 지원 등 규제 제출 과정에 활용되며,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의 가치를 발굴하는 데 쓰인다. BMS는 "향후 10년간 AI를 다르게 활용하는 기업이 업계를 이끌 것"이라며 선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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