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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체내에서 안전하게 종양을 추적하고 치료하는 '클릭 화학' 기술을 개발, 질병 유발 단백질을 95% 이상 분해하는 효율을 확인했다. 구리 촉매 없이 특정 펩타이드가 암세포막에서 직접 반응해 4시간 이상 안정적인 형광 신호를 내는 나노섬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수술 중 암세포만 빛나게 해 정밀 절제를 돕거나 환자 맞춤형 치료제를 신속하게 개발하는 정밀의료를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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