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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니프로와 협력, 현지 첫 제품 출시 IL-12/23 억제 기전…판상형 건선 등 적응증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IL-12, IL-23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를 일본에 출시하며 현지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얀센의 스텔라라를 참조한 이 제품은 작년 12월 판상형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허가받았으며, 파트너사 니프로와는 작년 6월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출시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일본 내 첫 제품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일본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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