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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2/3상서 1차 평가지표 충족…기존 치료제와 동등성 입증 20% 고농도 제형으로 주입 시간 단축…환자 편의성 개선

다케다의 원발성 면역결핍질환(PID) 치료제 'TAK-881'이 임상 2/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 기존 치료제 대비 약동학적 동등성 99.67%를 보였다. 해당 약물은 20% 농도의 피하주사 면역글로불린(SCIG)으로, 기존 10% 제품인 하이큐비아 대비 투여 부피를 50% 줄여 주입 시간을 단축시켰다. 다케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에 미국, 유럽, 일본 규제 당국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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