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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학습 기반 AI 모델 '신테몰-RL'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감염 쥐 모델에서 세균 수를 99% 이상 감소시키는 신규 항생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이 모델은 약 460억개의 분자 중 후보물질을 예측했으며, 실제로 합성된 79개 화합물 중 13개(약 16%)가 시험관 내에서 강력한 항균 활성을 보였다. 가장 유망한 후보물질 '신테신'은 MRSA 감염 피부에 국소 투여 시 대조군 대비 박테리아 수를 그램당 약 64억개에서 5100만개 수준으로 줄여 초기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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