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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정신질환 등 취약계층 입원 및 사망 위험 높아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관련 입원율이 지난 25년간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전체 입원 10만건당 42건에서 123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폐증, 약물 사용 장애, 정신 질환이 있거나 주거가 불안정한 환자군에서 한랭질환으로 인한 입원 가능성이 더 높게 분석됐다. 해당 환자군은 다른 환자들에 비해 입원 중 사망할 확률 또한 훨씬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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