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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14% 임금 인상 요구 vs 사측 6.2% 제시 회사는 선제적 생산 조정으로 운영 안정성 유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00명 이상이 참여한 노조 파업으로 1500억원(약 1억200만달러) 규모의 재정적 손실을 추산했다. 노조는 평균 14%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회사는 6.2% 인상안을 제시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선제적 생산 조정으로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노조와 추가 논의를 통해 사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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