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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이 약 400만개 유전자 쌍을 분석해 8만9000개의 상호작용을 담은 인간 세포 유전 네트워크를 최초로 구축했다. 연구팀은 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로 유전자를 조합, 제거하며 기능 조직이 단세포 효모에서 인간 세포까지 보존된다는 '계층적 모듈성' 원칙을 확인했다. 이 네트워크는 암세포의 특정 유전자 의존성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새로운 합성치사 항암 표적을 발굴하는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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