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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6대 3으로 '승인 반대' 권고…임상 설계 유익성 불분명 연 50억달러 기대 신약, 허가 불투명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신약 '카미제스트란트'가 FDA 자문위에서 6대 3으로 승인 반대 권고를 받았다. PFS를 56% 개선했으나, 질병 진행 전 약물을 교체하는 임상 설계의 유익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다. 이로써 연 50억달러(약 7조2500억원) 매출이 기대되던 신약의 FDA 승인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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