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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초기 환자 2만명, 처방 의사 8000명 확보 1분기 매출 56%↑…2026년 가이던스 20억달러 상향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가 출시 초기 2만명의 환자를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파운다요는 현재 약 8000명의 의사가 처방 중이며, 출시 물량의 35%는 원격의료 플랫폼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릴리는 1분기 매출 56%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820억~850억달러로 20억달러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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