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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마운자로 매출 87억달러, 예상치 24% 상회 경구용 신약 '파운다요' 출시, 초기 처방 80%는 신규 환자

일라이 릴리가 1분기 마운자로 매출 87억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GLP-1 시장 점유율 60%를 돌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실적으로, 연간 매출 전망치 역시 820억~85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릴리는 경구용 GLP-1 신약 파운다요(Foundayo)를 출시했으며, 초기 처방의 80%가 신규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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