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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담도암 환자 34명 대상 8주 임상 결과 유익균 5.36%↑, 유해균 12.68%↓…메디푸드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과 서울대병원이 췌담도암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고소애'를 8주간 섭취 시 유해균인 피르미쿠테스가 12.68%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섭취군에서는 유익균인 박테로이데테스가 5.36% 증가했으나, 대조군은 오히려 유익균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했다. 이번 연구 결과로 '고소애'를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 푸드) 소재로 활용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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