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세포 속 단백질 30종 동시 추적 '분자 라벨' 개발"
AI로 설계한 형광 단백질 태그 '노보태그'로 최대 30종의 단백질 동시 추적이 가능해졌다. 이 태그는 특정 염료와 결합해 단백질을 시각화하고 분자 스위치로 작동해 상호작용을 제어한다. 향후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CLEM)용 태그로 개발돼 세포 구조생물학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2026-07-20
AI로 설계한 형광 단백질 태그 '노보태그'로 최대 30종의 단백질 동시 추적이 가능해졌다. 이 태그는 특정 염료와 결합해 단백질을 시각화하고 분자 스위치로 작동해 상호작용을 제어한다. 향후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CLEM)용 태그로 개발돼 세포 구조생물학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2026-07-2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냉동얼갈이' 2만2100kg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해당 제품에서는 잔류농약 디페노코나졸이 기준치의 14배, 뷰프로페진은 5배 초과 검출됐다. 회수 대상은 케이원무역이 베트남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사용 중단 및 반품을 요청했다.
2026-07-20
엔지켐생명과학은 이 모씨가 제기한 임시주주지위확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며 경영권 분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이 사건 신청은 각 이유 없다"며 신청을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채권자가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이번 판결로 지난 6월 17일 소송 제기 이후 약 1개월 만에 경영권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2026-07-20
정부가 2030년까지 신약 5개 개발, 임상 150건 승인을 담은 '제2차 첨단재생의료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자가유래 면역세포 치료 위험도를 낮추고 무릎골관절염 등 4개 질환의 국내 치료 길을 연다. 연간 R&D 투자도 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2026-07-20
정부가 2030년까지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을 150건으로 3배 늘리고 국산 첨단바이오의약품 5개를 개발하는 2차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연간 국가 R&D 투자를 2030년까지 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재생의료 실시기관도 400개로 늘린다. 또한 무릎 골관절염 등 4개 질환에 대한 정부 주도 임상연구를 추진하고 안전성 기반 위험도 기준을 완화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7-20
암 사망 2위 대장암의 화학요법 내성 원인이 '노화 섬유아세포'로 밝혀졌다. 대식세포가 분비하는 IL1B가 섬유아세포를 노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노화 세포는 IL6 등을 분비해 약물 저항성을 높인다. 이에 IL1B 신호 축을 표적하는 것이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제시됐다.
2026-07-20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으로부터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을 도입했다. 계약 기간은 최초 상업판매일로부터 12년까지 보장되며,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을 분배한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를 넘는 규모로, 주요 내용은 2046년까지 비공개된다.
2026-07-20
UC샌디에이고가 '크리스퍼' 개발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혁신유전체연구소(IGI)에 네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양측은 IGI의 7000만달러 규모 미생물군집 편집 연구와 UC샌디에이고의 1000만달러 규모 점보파지 연구에 협력한다. 향후 AI를 활용해 항생제 내성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7-20
아기오스 파마슈티컬스가 겸상적혈구병(SCD) 치료제 '테바피바트' 개발을 중단하는데, 임상 2상에서 헤모글로빈 반응률이 최대 47.1%로 위약군 33.3% 대비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못했다. 1일 1회 경구 투여하는 차세대 피루브산 키나아제(PK) 활성제인 이 약물은 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됐으나, 두 달 만에 두 번째 적응증 개발이 중단된 것이다. 이에 회사는 오는 11월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가 결정되는 또 다른 치료제 '피루킨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20
노보노디스크가 7억회 이상 노출된 일라이 릴리의 GLP-1 광고가 허위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릴리는 젭바운드가 위고비보다 체중감량 효과가 우월하다고 광고했으나, 이는 위고비의 저용량(2.4mg) 데이터와 비교한 결과다. 노보는 법원에 광고 중단과 함께 기만적 비교를 바로잡는 정정 광고 캠페인을 요구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