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SL4, 대식세포 '청소부'로 변신시켜 힘줄-뼈 치유↑
저강도 재활 훈련이 ACSL4 유전자를 통해 힘줄-뼈 치유를 촉진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ACSL4는 대식세포가 사멸 세포를 제거하게 하고, CCL9-CCR1 신호로 복구 세포를 유도한다. 이를 이용한 공학 엑소좀은 연간 1만건 이상의 재수술을 줄일 치료법으로 제시됐다.
2026-07-22
저강도 재활 훈련이 ACSL4 유전자를 통해 힘줄-뼈 치유를 촉진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ACSL4는 대식세포가 사멸 세포를 제거하게 하고, CCL9-CCR1 신호로 복구 세포를 유도한다. 이를 이용한 공학 엑소좀은 연간 1만건 이상의 재수술을 줄일 치료법으로 제시됐다.
2026-07-22
K-MELLODDY 사업단이 총사업비 348억 원 규모의 연합학습 기반 AI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데이터 공유 없이 ADMET 예측 AI 모델 'FAM'을 개발하는 이번 과제에는 5개 연구기관이 신규로 합류했다. 2028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신약개발 비용과 기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
2026-07-22
국립생물자원관이 동백나무 꽃 유산균에서 추출한 엑소좀이 염증 유발물질인 산화질소와 IL-6 생성을 90% 이상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2024년 10월 특허 출원 후 2025년 11월 화장품 기업 바오젠에 이전됐다. 바오젠은 이를 활용한 탈모 완화 샴푸를 개발해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2026-07-22
정부가 2029년까지 전국 72개 공공병원을 'AI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국립대병원 R&D에 1004억원을 투입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중앙 플랫폼을 통해 영상판독 보조, 의무기록 생성 등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향후 정부는 2026년부터 'AI 특화병원' 구축과 한국형 '소버린 의료 AI'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22
70대 여성 2081명을 8년간 추적한 결과, 장내 유해균이 많을수록 노쇠 및 사망 위험이 5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기회감염성 병원균의 증가와 부티르산 생성 유익균의 감소 때문으로 분석됐다. 해당 결과는 1448명의 다른 노인 집단에서도 검증돼,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한 노쇠 지연 치료법 개발의 단초를 마련했다.
2026-07-22
미국 연구진이 전립선암 관련 유전자를 조절하는 3216개의 핵심 인핸서를 규명하고, 이들이 계층적 3D 네트워크로 작동하는 '마스터 스위치'임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CRISPR 유전자 가위로 특정 '중앙 허브' 인핸서를 제거하자 다른 인핸서의 활성이 감소하고 여러 암 유발 유전자가 꺼지면서 암세포 성장이 둔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단일 유전자가 아닌 여러 암 유전자를 동시에 제어하는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2026-07-22
국립농업과학원이 바이오앱에 돼지백신 후보물질 등 기술 8종을 이전했다. 농과원 원천기술과 세계 최초 식물백신을 상용화한 바이오앱의 생산 플랫폼을 연계한다. 양측은 반기별 교류회 등 공동 연구로 실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2026-07-22
LRRK2 유전자 돌연변이를 교정한 파킨슨병 환자 유래 iPSC 세포가 영장류 모델에서 18개월간 생존하며 운동 기능을 개선했다. CRISPR/Cas9 기술로 교정한 도파민 전구세포를 이식한 동물 모델은 종양 생성 없이 도파민 합성 기능이 회복됐다. 이는 유전성 파킨슨병에 대한 개인 맞춤형 세포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7-22
종양 내 C3 단백질이 높은 폐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반응률은 50%에 달했으나, 낮은 환자는 0%로 확인됐다. 혈중 농도와 무관하게 종양 내에서 생성된 C3가 면역억제세포 침투를 막아 항암 효과를 결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C3 모방 약물은 저항성 종양 쥐의 생존율을 높여 향후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7-22
치과 AI 기업 덴컴이 서부장애인치과병원에 '덴스퍼3' 기반 AI 솔루션 2종을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의료진이 음성만으로 진료 차트를 작성하게 해, 기록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료 효율성을 높인다. 양측은 향후 AI 적용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