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진, 에볼라 침입 단백질 안정화 항바이러스제 발굴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에볼라 바이러스 침입을 막는 저분자 화합물 MWAC-3634를 발굴했다. 이 화합물은 에볼라 침입 단백질을 안정화해 바이러스가 세포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형태 변화를 차단한다. 전임상 모델에서 경구 투여 시 생존율을 크게 높였고 경구 생체이용률은 69%를 기록했다.
2026-09-10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에볼라 바이러스 침입을 막는 저분자 화합물 MWAC-3634를 발굴했다. 이 화합물은 에볼라 침입 단백질을 안정화해 바이러스가 세포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형태 변화를 차단한다. 전임상 모델에서 경구 투여 시 생존율을 크게 높였고 경구 생체이용률은 69%를 기록했다.
2026-09-10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진은 딱딱한 유방 조직이 스스로 암을 유발하는 경로를 규명했다. 딱딱한 조직은 STAT3 신호를 활성화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끌어들였다. 대식세포는 지질 과산화 알데하이드를 내보내 주변 유방 상피세포의 DNA를 손상시켰다.
2026-09-10
미국 웨일코넬의대 연구진은 사람과 쥐의 힘줄·인대에서 조직줄기세포를 처음으로 찾아냈다. 이 세포는 자가재생과 다른 힘줄세포로의 분화 능력을 갖췄다. 연구진은 허리 척추관협착증에서 이 세포의 칼슘 신호 재프로그래밍이 황색인대 비후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2026-09-10
일반 루테인 제품은 섭취량의 20% 미만만 혈액에 도달한다. 위산이 활성 성분의 30~40%를 파괴하고 장에서 담즙산과 결합해 침전되기 때문이다. 지질 나노입자 전달 기술은 혈중 노출을 기존 제품 대비 12~17배 높였다.
2026-09-1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니코틴사용장애와 알코올사용장애 등 7개 적응증에 최신 심사기준을 반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발 업체의 임상시험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2026-09-1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니코틴사용장애와 ADHD 등 7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최신 심사기준을 반영했다. 식약처는 개발 업체의 임상시험 준비 기간 단축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기대한다.
2026-09-1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글루텐 제품 온라인 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해 부당광고 20건을 적발했다. 거짓·과장 광고가 8건(40%)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6건(30%)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적발 게시물의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반복 위반 업체 1곳에는 현장점검을 요청했다.
2026-09-10
타이라 바이오사이언시스는 FGFR3 변이 비근육침윤성 방광암 치료제 다보그라티닙의 2상 임상에서 3개월 시점 완전관해율 57%를 기록했다. 회사는 당초 70%를 기대했으며, 이 결과에 타이라 주가는 이날 약 20% 하락했다. 타이라는 다보그라티닙을 수술 후 재발 방지 목적의 보조요법으로 평가하는 3상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2026-09-10
독일 바이엘은 표적항암제 허누오를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2상 소호-01 임상에서 미치료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 75%를 확인한 뒤 가속 승인을 결정했다. 바이엘은 3상 소호-02 임상으로 임상적 이점을 추가 입증해야 한다.
2026-09-10
미국 쿠라 온콜로지는 메닌 억제제를 당뇨병 등 심장대사질환에 개발할 신생 기업 캐스피언 테라퓨틱스를 분사했다. 캐스피언은 췌장 베타세포 재생과 인슐린 분비를 돕는 후보물질 KO-7246에 우선 집중하며, 제1형과 제2형 당뇨병 모두에서 시험 중이다. 캐스피언은 5000만달러를 조달했고, 쿠라가 약 50% 지분을 보유한 가운데 미국 일라이릴리와 BVF파트너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