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5700건 데이터로 '이뮨셀엘씨주' 예후 예측 AI 개발
지씨셀이 라플레와 5700건의 처방 데이터로 '이뮨셀엘씨주' 예후 예측 AI 개발에 나선다. 이 AI는 2005년부터 축적된 데이터로 환자 반응률과 생존 기간(OS)을 예측해 최적의 환자를 선별한다. 양사는 기술 교류로 모델 정확도를 높여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7-22
지씨셀이 라플레와 5700건의 처방 데이터로 '이뮨셀엘씨주' 예후 예측 AI 개발에 나선다. 이 AI는 2005년부터 축적된 데이터로 환자 반응률과 생존 기간(OS)을 예측해 최적의 환자를 선별한다. 양사는 기술 교류로 모델 정확도를 높여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7-22
단 몇 분의 빛 자극으로 수일간 약물을 방출하는 심근경색 치료용 이식형 패치가 개발됐다. 이 패치는 전구약물 하이드로겔과 광유도 장치를 결합해 빛의 강도와 시간 조절로 약물 용량을 정밀 제어하며, 3단계로 나눠 투약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실제 쥐 모델에서 해당 방식은 단회 투여보다 심장 기능 개선과 염증 억제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7-22
체외 배양한 모낭 오가노이드를 탑재한 냉동 미세침으로 7주 만에 새 모발을 재생하고, 임상 이식 밀도의 약 80%에 달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 기술은 생분해성 소재의 다중 채널 미세침이 영양분을 공급하며 모낭 오가노이드를 피부 진피층 약 766마이크로미터 깊이까지 전달해 모낭 생성을 유도한다. 재생된 모낭은 7주에 걸쳐 성장-퇴행-휴지기를 거치는 완전한 성장 주기를 보여, 공여 모낭이 부족한 탈모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7-22
KRAS-G12D 변이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HRS-4642'가 화학요법 병용 임상에서 객관적반응률(ORR) 63.3%를 기록했다. 이번 임상 1b/2상은 환자 30명에게 HRS-4642와 AG요법을 함께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등급 이상 이상반응률은 90.3%였으나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2026-07-22
약 48만명을 14.2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 결과, 근육 감소와 비만을 동반한 '근감소성 비만'은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54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근육량은 정상이지만 비만인 경우보다 19% 높은 위험도이며, 비만은 아니지만 근육만 부족한 경우보다는 91%나 높은 수치다. 연구팀은 10년 내 발병률이 15%에 달하는 만큼, 향후 당뇨병 위험 선별 검사에 근육량 측정을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07-22
반복 착상 실패(RIF)의 낮은 성공률(48.7%) 원인이 'PRMT5' 단백질 감소로 확인됐다. PRMT5-Nur77 축 표적 펩타이드는 RIF 환자 세포 기능을 전임상에서 회복시켰다. 114명 코호트 연구로 진단·치료 가능성을 입증, 상용화 기대감을 높였다.
2026-07-22
난치성 우울증 환자 80%를 치료하는 전기경련요법(ECT)의 100년 된 원리가 '신경세포 재프로그래밍'으로 밝혀졌다. 반복 신경 자극이 사이클린 B 단백질을 통해 성숙 신경세포를 미성숙 상태로 되돌려 가소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전기 충격 없는 항우울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7-22
큐리언트의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이 비임상에서 엔허투(42.9%)를 넘는 53.6%의 반응률을 기록했다. 해당 물질은 원숭이 대상 독성시험에서 30배를 초과하는 치료지수를 확보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큐리언트는 엔허투 내성 종양 등 미충족 수요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026-07-22
알러프리랩스의 '젤라캣'이 고양이 알레르기 원인인 Fel d 1 단백질의 항체 결합 신호를 100%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츌립앤사이언스 CRO센터가 수행한 48시간 반응 조건의 시험에서 확인됐으며, 'IonClock' 기술이 단백질을 차폐해 항체 접근을 막는 원리다. 회사는 향후 반려견,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알러젠 관리 제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026-07-22
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제니퍼 다우드나 연구팀이 AI를 이용해 자연계에 없는 합성 크리스퍼(CRISPR) 효소를 개발, 일부는 자연형보다 더 효율적인 유전자 편집 능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AI 역단백질접힘 모델에 진화 정보를 결합해 활성을 유지하는 다양한 뉴클레이스 후보군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으며, AI 유도 설계와 RNA 유도 뉴클레이스라는 두 혁신 분야를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