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체중 23%↓…내년 1분기 FDA 허가 신청"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3상 임상 2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 심혈관 질환 동반 환자에서 최대 23%의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레타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수용체에 모두 작용하는 삼중 작용제로, 제2형 당뇨병 또는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80주간 투여됐다. 릴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레타트루타이드의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