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폐암 신약 지데이트로 1차 치료 FDA 신청 추진
GSK는 폐암 신약 지데이트로의 1차 치료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 지데이트로는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94명 가운데 88명(94%)에서 종양 축소 반응을 이끌었다. GSK는 이번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1차 치료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6-09-14
GSK는 폐암 신약 지데이트로의 1차 치료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 지데이트로는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94명 가운데 88명(94%)에서 종양 축소 반응을 이끌었다. GSK는 이번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1차 치료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6-09-14
일본 메디팔홀딩스와 제이씨알제약은 산필리포증후군 B형 치료제 후보 JR-446의 글로벌 1/2상 임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JR-446은 제이씨알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혈액뇌장벽 투과 효소 치료제다. 이번 임상은 6세 미만 산필리포증후군 B형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09-14
미국 지이헬스케어가 방사성의약품 개발사 소피바이오사이언시스를 최대 10억달러(약 1조34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소피바이오사이언시스는 암을 찾아내는 영상 장비에 쓰는 특수 화학물질을 만든다. 지이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로 의약품 진단 사업을 강화하려 한다.
2026-09-13
국립보건연구원은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 발병 위험이 일반 소아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국내 18개 대학병원에서 진단된 18세 이하 환자 936명을 분석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 차원의 소아청소년 당뇨병 레지스트리를 구축해 조기 진단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3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리스부타툭 레제테칸이 3상 임상에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 18.5개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한쏘제약이 주관한 이 임상은 소세포폐암 환자 4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SK는 지난해 재발성 소세포폐암 글로벌 3상을 시작했고 2027년 핵심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13
아스트라제네카는 엣카마가 1차 치료 임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레나-4 3상 임상에서 엣카마는 아나스트로졸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실패가 엣카마의 가속승인 지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6-09-13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진은 스타틴이 지방간 관련 간암을 억제할 수 있는 경로를 규명했다. 스타틴은 GGPP 분자를 줄여 YAP 단백질이 세포핵 밖에 머물게 했다. 연구진은 GGPP를 다시 넣자 스타틴 효과가 되돌아간 사실을 확인했다.
2026-09-12
미국 마운트시나이 아이칸 의대 연구진은 대뇌피질에서 수면을 능동적으로 유발하는 희소 신경세포를 발견했다. 이 신경세포는 피질 신경세포의 약 0.2%에 불과하지만 뇌의 넓은 영역 활동을 동기화한다. 연구진은 이 세포를 활성화하자 쥐가 더 쉽게 잠들고 수면 시간이 늘었다고 밝혔다.
2026-09-12
중국 화중과학기술대 연구진은 간 대사물질 베타-하이드록시부티르산(3HB)이 노화에 따른 면역세포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노화는 간의 3HB 합성을 억제해 암을 공격하는 CD8 양성 T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렸다. 연구진은 3HB를 보충하면 T세포 기능이 회복되고 노인 환자의 항암·항바이러스 면역이 개선된다고 밝혔다.
2026-09-12
미국·대만 한도제약은 카보메틱스의 개량형 신약 옴카지오 캡슐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옴카지오는 엑셀리시스의 항암제 카보메틱스와 같은 카보잔티닙 성분을 쓴다.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들은 옴카지오가 카보메틱스와 동등하지 않아 엑셀리시스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