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아 비만약, 8주만에 체중 9.1%↓…고용량 임상 착수
메타비아 비만약 'DA-1726'이 임상 1상 파트3에 돌입, 앞서 8주 만에 체중 9.1% 감소를 확인했다. 이번 임상은 비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16주간 고용량 투여 안전성을 평가한다. 2026년 4분기 데이터 확보 후 체중, 허리둘레 등 대사 지표를 분석할 예정이다.
2026-04-13
메타비아 비만약 'DA-1726'이 임상 1상 파트3에 돌입, 앞서 8주 만에 체중 9.1% 감소를 확인했다. 이번 임상은 비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16주간 고용량 투여 안전성을 평가한다. 2026년 4분기 데이터 확보 후 체중, 허리둘레 등 대사 지표를 분석할 예정이다.
2026-04-13
가이드RNA로 DNA 절단을 제어하는 'TIGR' 시스템 원리가 6개 구조 분석으로 밝혀졌다. 2개 스페이서 RNA로 DNA를 인식하며, RNA 조작만으로 단일 가닥 절단 효소로 전환된다. 다중 유전자 편집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13
대웅바이오가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 5mg을 출시해 제네릭 시장 1위 입지를 강화한다. 이번 출시로 기존 10mg, 20mg과 함께 전 함량 라인업을 갖춰 환자별 정밀 처방이 가능해졌다. 회사는 연평균 18% 성장세를 기록한 글리빅사를 기반으로 CNS 포트폴리오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6-04-13
비앤비엘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식품 기능성평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1억2600만원 규모의 연구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생맥산' 추출물의 체중 조절 및 당대사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인체적용전시험으로, 9개월간 진행된다. 비앤비엘은 연구를 통해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2026-04-13
로켓 파마의 유전자치료제 '크레스라디'가 중증 백혈구 부착 결핍증 1형(LAD-I) 치료제로 FDA 신속 승인을 획득했다. ITGB2 유전자 변이가 있는 소아 환자 중 HLA 일치 형제 공여자가 없는 경우 사용하는 자가조혈모세포 치료제다. 회사는 확증 임상을 거쳐 정식 품목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3
오츠카제약이 미국 트랜센드 테라퓨틱스를 인수해 3상 단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제를 확보했다. 이번 인수로 확보한 후보물질 'TSND-201'은 신경가소성을 유도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현재 미국에서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오츠카제약은 해당 물질의 PTSD 대상 미국 내 허가를 목표로 후기 개발 단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4-13
미라셀의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 '스마트엠셀'이 미국 FDA 510(k) 허가를 획득했다. 이 시스템은 혈액 및 골수에서 성장인자를 분리·농축하는 자동화 기기로, 현재 약 40개국에 공급 중이다. 미라셀은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4-13
'간 외 조직' 표적 RNA 치료제 개발사 비바타이즈가 5400만달러(약 78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siRNA 및 ASO 전달 플랫폼 고도화와 복수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에 투입된다. 설립 1년 만에 자금을 확보한 회사는 전임상 최적화와 IND 신청 준비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4-13
중국에서 기존보다 속도는 100배 빠르고 GPU 사용량은 절반인 단백질 구조 예측 AI 'TDFold'가 개발됐다. CASP15 벤치마크에서 OmegaFold 대비 TM-score가 0.07 높았다. 단일 GPU로 일주일 내 훈련이 가능해 저비용 신약 타겟 발굴이 전망된다.
2026-04-13
100만명 유전자 분석 결과, 특정 반복 변이 보유자는 증상 발현 전 뇌 부피가 최대 24.6%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헌팅턴병 관련 유전자(HTT) 보유자의 조가비핵 부피가 22.1% 감소하는 등 질환별 특정 뇌 부위 위축이 뚜렷했다. 뇌 손상이 임상 진단보다 앞선다는 사실이 밝혀져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