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켄바이오, 韓 최초 '대마 원료약' GMP 스마트공장 구축
네오켄바이오가 한국요꼬가와전기와 손잡고 국내 최초 의료용 헴프 원료의약품(API) 스마트 GMP 공장을 짓는다. 2021년 설립된 네오켄바이오는 안동 공장 설계부터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재배·생산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이를 통해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20
네오켄바이오가 한국요꼬가와전기와 손잡고 국내 최초 의료용 헴프 원료의약품(API) 스마트 GMP 공장을 짓는다. 2021년 설립된 네오켄바이오는 안동 공장 설계부터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재배·생산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이를 통해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20
불응성 암 단백질 c-Myc를 표적 분해하는 신기술 'MbTACs'가 개발됐다. MbTACs는 표적 단백질, 미드놀린(midnolin)과 3중 복합체를 형성해 유비퀴틴 시스템 없이 프로테아좀을 통해 c-Myc를 직접 분해한다. 세포 및 동물실험에서 항암 효과가 확인된 이 기술은 2가지 핵심요소로 구성돼, 향후 다양한 질병 치료에 적용될 새로운 TPD 플랫폼을 제공할 전망이다.
2026-04-20
사와이 자회사 프론트액트가 우울증 진단용 프로그램 의료기기(SaMD) 'SWIFT'의 2028년 출시를 목표로 2026년 임상에 돌입한다. SWIFT는 우울증 탐지 및 중증도 평가를 지원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로, 프론트액트는 2024년 4월 스미토모 파마의 사업을 승계해 설립됐다. 사와이 GHD는 2025년 6월 프론트액트의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다.
2026-04-20
오소곤 테라퓨틱스가 BK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해 1100만달러를 추가 유치, 누적 투자액이 3600만달러(약 522억원)에 달했다. 해당 약물은 바이러스 단백질(VP1)을 표적하는 경구용 치료제로, 현재 치료제가 없는 이식 환자 감염증을 겨냥한다. 회사는 2026년 주요 학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4-20
유전자 편집 조혈모세포를 B세포 공장으로 바꿔 HIV-1, 독감 등 바이러스 항체를 지속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약 7000개 세포만으로 이식 후 치료 수준의 항체를 장기간 고농도로 생성하는 것이 확인됐다. 동물 모델에서 치명적 독감 감염을 막았으며, 향후 세포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4-20
워터스의 차세대 혈액배양 시스템 'BD BACTEC FXI'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대비 패혈증 진단 시간을 약 3시간(15%) 단축시키고, 업계 최초로 혈액량 자동 측정 기능을 탑재해 정확도를 높였다. 모듈당 최대 960개 바이알 처리가 가능하며, 이번 인증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해 향후 글로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오픈AI가 10~15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기간 단축을 목표로 바이오·제약 연구에 특화된 추론 모델 'GPT-로잘린드'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방대한 문헌과 데이터베이스, 실험 데이터를 처리해 연구자가 숨겨진 연관성을 찾고 가설을 더 빨리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현재 연구 프리뷰로 제공된다. 이는 오픈AI의 첫 생명과학 시리즈 모델로, 회사는 암젠, 모더나 등과 협력해 신약 발굴 프로세스 전반에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20
젭바운드와 동등한 체중감량 효과에 부작용은 줄인 비만 신약 후보물질이 동물실험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이 후보물질은 GLP-1이 아닌 다른 호르몬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료심사를 거친 초안으로 발표된 이 연구는 향후 인체 임상 성공 시 GLP-1 중심의 시장을 바꿀 수 있다.
2026-04-20
벨기에 제약사 UCB가 계약금 94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 6700억원 규모로 세포치료제 개발사 뉴로나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UCB는 약물 저항성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NRTX-1001'의 권리를 확보했으며, 해당 물질은 현재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다. UCB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재생의료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으로, 계약은 올 2분기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2026-04-20
첨단재생의료 심의 신청 건수가 2024년 51건에서 2026년 193건으로 약 4배 급증할 전망이며, 현재까지 총 60건의 임상연구 계획이 승인됐다. 이에 정부는 급증하는 심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하고 영역별 심층 검토가 가능하도록 전문위원회 구조를 개편한다. 또한 심의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심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연구자에게 대면심의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