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혈관 3D 오가노이드로 첫 재현…발달 전 과정 지도 완성
3차원(3D) 인간 혈관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혈관 발달 전 과정을 세계 최초로 재현하고 고해상도 세포 지도를 완성했다. 단일세포 다중오믹스 기술 분석을 통해 전사 인자 MECOM이 혈관 세포 분화의 핵심 조절인자로 확인됐으며, 이 모델은 당뇨병성 혈관 질환을 모사하는 데 성공해 향후 치료제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2
3차원(3D) 인간 혈관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혈관 발달 전 과정을 세계 최초로 재현하고 고해상도 세포 지도를 완성했다. 단일세포 다중오믹스 기술 분석을 통해 전사 인자 MECOM이 혈관 세포 분화의 핵심 조절인자로 확인됐으며, 이 모델은 당뇨병성 혈관 질환을 모사하는 데 성공해 향후 치료제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2
노바티스가 암 관련 혈전증 환자 1150명 대상 연구에서 '엘리퀴스' 대비 우월성 입증에 실패하며 항응고제 '아벨라시맙'의 임상 3상 2건을 중단했다. 해당 약물은 XI/XIa 인자 저해제로 노바티스가 약 1조 3400억원에 재인수한 자산이며, 이번 중단에는 '프라그민'과의 비교 연구도 포함됐다. 노바티스는 주요 적응증인 심방세동에 대한 임상 3상은 계속 진행해 2028년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2026-04-22
PD-L1·KAT8 동시 표적 siRNA 플랫폼이 재발성 간암 모델서 생존기간 연장 효과를 입증했다. 이 플랫폼은 PD-1으로 PD-L1을 차단하고, siKAT8으로 PD-L1의 전사를 억제한다. 이를 통해 1형 인터페론 신호를 강화하고 M1형 대식세포 분극화를 유도한다.
2026-04-22
인구 약 10%가 보유한 특정 유전자 변이로 인해 GLP-1 계열 약물의 혈당 강하 효과가 44%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변이는 GLP-1 호르몬 활성화에 필수적인 PAM 효소 기능을 저하시켜, 호르몬 수치는 높지만 제 기능을 못 하는 'GLP-1 저항성'을 유발한다. 이에 따라 PAM 유전자 검사로 약물 반응성을 미리 예측하고 환자별 맞춤형 치료제를 선택하는 정밀의료가 가능해질 수 있다.
2026-04-22
셀트리온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약 49만주 취득을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4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3개월간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약 11만주이며, 취득한 자기주식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 보유할 예정이다.
2026-04-22
뇌종양 줄기세포 표적 유전자 치료법이 쥐 모델서 단 1회 투여로 완치 효과를 보였다. 합성 슈퍼인핸서(SSE)는 세포독성 물질과 IL-12를 종양 내에서만 발현시켜 면역기억을 유도, 재발을 막는다. 이 기술은 인간 종양 조직에서도 선택성이 확인됐다.
2026-04-22
아이클타임이 신원료 'HSy2'를 적용해 24주간 성장률이 35% 높은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섭취군은 3.46cm, 비섭취군은 2.56cm 성장해 2배 빠른 속도를 보였다. 회사는 홍삼 등을 더한 올인원 설계로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22
카이버나의 CAR-T 치료제 '밉셀'이 희귀질환 강직인간증후군(SPS) 임상에서 환자 81%의 임상적 개선을 이끌어냈다. 16주차에 보행 능력이 46% 향상됐고, 보행 보조기가 필요했던 환자의 67%는 더 이상 보조기를 사용하지 않게 됐다. 회사는 이를 근거로 자가면역질환 분야 첫 CAR-T 치료제로 FDA에 정식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6-04-22
로슈의 BTK 억제제 페네브루티닙이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MS) 3상에서 연간 재발률(ARR)을 대조군 대비 최대 58.5% 감소시키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하지만 두 임상에서 페네브루티닙 투여군에서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대조군(1명)과 불균형을 보여 안전성 우려가 제기됐다. 로슈는 해당 임상 데이터를 규제 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며, 2030년 페네브루티닙의 예상 매출은 14억달러에 달한다.
2026-04-22
레볼루션 메디슨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췌장암 표적치료제 다락손라십의 긍정적 데이터와 함께 새로운 계열의 촉매 억제제를 공개했다. 전임상 화합물 'RM-055'는 RAS 신호 전달 차단과 암 단백질의 분자적 비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는 기전이다. 마크 골드스미스 CEO는 이를 "완전히 새로운 계열"이라 칭하며 현재 파이프라인을 이을 차세대 약물로 개발할 예정이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