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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의 BTK 억제제 페네브루티닙이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MS) 3상에서 연간 재발률(ARR)을 대조군 대비 최대 58.5% 감소시키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하지만 두 임상에서 페네브루티닙 투여군에서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대조군(1명)과 불균형을 보여 안전성 우려가 제기됐다. 로슈는 해당 임상 데이터를 규제 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며, 2030년 페네브루티닙의 예상 매출은 14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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