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베다, 시리즈 E로 3억1100만달러 확보…후기 임상 가속
엔베다는 시리즈 E 라운드에서 3억1100만달러(약 4167억원)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금은 ENV-294와 ENV-308의 후기 임상 진입에 쓰인다. 엔베다는 남은 자금으로 다른 후보물질도 임상 단계에 올릴 계획이다.
29일 전
엔베다는 시리즈 E 라운드에서 3억1100만달러(약 4167억원)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금은 ENV-294와 ENV-308의 후기 임상 진입에 쓰인다. 엔베다는 남은 자금으로 다른 후보물질도 임상 단계에 올릴 계획이다.
29일 전
미국 일라이릴리는 메디케어 GLP-1 프로그램에서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릭스 최고경영자는 지난 7월 1일 시작한 메디케어 GLP-1 브리지에 약 70만 명의 노인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일라이릴리는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의 당뇨병 적응증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추진한다.
29일 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 배리언트바이오와의 협력을 심혈관질환 분야로 확대했다. 배리언트바이오는 추가 선급금과 함께 2억5000만달러(약 335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유전적으로 검증된 표적을 찾아 심혈관질환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29일 전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은 특별관계자 윌로엔에 보통주 170만주를 860억2000만원에 매각한다. 이번 주식매매계약은 2026년 9월 22일 체결됐다. 거래 종결은 2026년 10월 26일 또는 양측이 별도로 합의하는 날에 이뤄진다.
29일 전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중국 한서제약과의 기술도입 성과를 바탕으로 서방과 동방의 균형 전략을 이어간다. GSK는 2023년 한서제약으로부터 B7-H3·B7-H4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2종의 중국 외 권리를 선급금 2억7000만달러에 확보했다. GSK는 이어 중국 헝루이제약과 최대 12개 약물을 아우르는 120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29일 전
삼성제약은 진행성 핵상 마비 치료제 GV1001의 국내 제3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토 과정에서 제출자료 보완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삼성제약은 관련 사항을 보완해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재신청할 예정이다.
29일 전
스위스 로슈는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팍사르센의 3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세팍사르센은 월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다. 로슈는 규제당국과 신속 승인 경로를 논의할 계획이다.
29일 전
미국 브레인스톰 테라퓨틱스는 환자 유래 뇌 오가노이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중추신경계 신약 발굴 플랫폼을 구축했다. 회사는 CDKL5 결핍 장애(CDD)를 선도 프로그램으로 삼고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탐색 연구도 진행한다. 브레인스톰은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시드 단계 스타트업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29일 전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전문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가상 바이오텍'을 개발했다. 가상 최고과학책임자(CSO)가 표적 발굴·안전성 평가·치료방식 선택·임상개발 등 4개 부문의 에이전트를 조율한다. 연구진은 약 5만 6,000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해 폐암 치료전략을 제안하고 중단된 임상의 실패 원인 가설을 도출했다.
29일 전
미국 웨일코넬의대와 특수외과병원 연구진은 인체의 힘줄과 인대를 만드는 줄기세포를 발견했다. 이 줄기세포는 허리뼈 부위에서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척추관이 좁아지는 허리척추관협착증을 유발했다. 연구진은 칼슘 신호를 억제하면 세포 과증식을 막을 수 있어 고혈압 치료제인 칼슘채널차단제의 재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2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