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HIV 예방약, 분기 매출 1조4000억원 첫 돌파
길리어드는 HIV 전파예방요법(PrEP) 사업에서 분기 매출 10억3000만달러(약 1조4600억원)를 기록했다. 길리어드는 이중 데스코비 매출로만 8억100만달러(약 1조1400억원)를 올렸다. 길리어드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예즈투고의 6개월 후 재투여율이 70%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18일 전
길리어드는 HIV 전파예방요법(PrEP) 사업에서 분기 매출 10억3000만달러(약 1조4600억원)를 기록했다. 길리어드는 이중 데스코비 매출로만 8억100만달러(약 1조1400억원)를 올렸다. 길리어드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예즈투고의 6개월 후 재투여율이 70%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18일 전
화이자는 4분기에 전립선암 신약 '메브로메토스타트'의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화이자는 종양 진행을 5~8개월 지연시키는 기존 치료제 대비 우월성을 목표로 한다. 화이자는 전체 권리를 보유한 이 신약이 성공할 경우 수십억달러의 매출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본다.
18일 전
노보노디스크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2분기에만 32억2000만크로네(약 7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노보노디스크는 해당 매출의 90% 이상이 환자 본인 부담 시장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노보노디스크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12%에서 0%~-6%로 상향 조정했다.
18일 전
로이터통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와 브리스톨마이어스퀴브(BMS)가 합병을 논의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양사가 약 4000억달러(약 569조원) 규모의 합병을 논의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합병설 보도 당시 주가가 9% 가까이 하락했으나 부인 보도 이후 약 3% 반등했다.
18일 전
엑스페디션 테라퓨틱스가 시리즈 B 투자로 1150만달러(약 1635억원)를 유치했다. 엑스페디션은 확보한 자금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EXPD-101'의 임상 2상을 진행한다. 엑스페디션은 DPP1 억제제 계열인 이 약물의 글로벌 임상 2상 초기 데이터를 2028년 확보할 계획이다.
18일 전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은 15년 전 발견한 TRAILshort 단백질의 T세포 억제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 연구진은 TRAILshort가 T세포 내 분자 브레이크 SHP-1을 활성화해 암세포 공격을 막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흑색종 등 6개 암종에서 수치가 높은 이 단백질을 표적으로 CAR-T 치료 효능을 높일 계획이다.
18일 전
익스페디션 테라퓨틱스는 시리즈 B 투자로 1억1500만달러(약 1635억원)를 확보했다. 익스페디션은 이 자금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신약 'EXPD-101'의 2상 임상을 진행한다. 익스페디션은 포순파마에서 1700만달러(약 242억원)에 도입한 이 DPP1 억제제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8일 전
일라이 릴리는 10억달러(약 1조4220억원)에 인수한 유전자치료제 LY3884961의 고셔병 개발을 중단했다. 릴리는 2020년 프리베일 인수 후 전두측두엽 치매 치료제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을 포기했다. 릴리는 앞서 해당 후보물질 출시 지연으로 2억650만달러(약 2936억원) 손실을 반영했다.
18일 전
노보 노디스크는 11억달러(약 1조5642억원)를 투입한 인버사고 파마 자산 개발을 전면 중단했다. 회사는 주요 자산 몬루나반트가 2상 임상에서 매력적인 효능을 보였으나 수용 불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는 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새로운 볼트온 방식의 추가 인수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18일 전
중국 화다 생명과학연구원 연구진은 Stereo-XCR-seq 기술로 11명의 폐암 환자에서 이소성 배중심 유사 미세환경을 발견했다. 베이징 대학 연구진은 100 μm 해상도의 기존 한계를 뛰어넘어 단일 세포 수준에서 TCR과 BCR을 분석했다. 업계는 이번 연구가 미성숙 3차 림프구 구조를 가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면역치료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