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크네 주주, 독일 머크 인수안 승인
바이오테크네 주주는 특별주주총회에서 독일 머크의 인수 합의안을 승인했다. 미국 반독점 심사 대기 기간은 지난 9월 18일 종료됐다. 바이오테크네는 남은 규제 승인을 거쳐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에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8일 전
바이오테크네 주주는 특별주주총회에서 독일 머크의 인수 합의안을 승인했다. 미국 반독점 심사 대기 기간은 지난 9월 18일 종료됐다. 바이오테크네는 남은 규제 승인을 거쳐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에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8일 전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은 미국 앰버스톤바이오사이언시스와 T세포 관여 항체(TCE)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앰버스톤바이오사이언시스는 자체 T-메이트 플랫폼으로 헨리우스바이오텍이 고른 표적 최대 2개에 대한 전임상 TCE를 만든다. 앰버스톤바이오사이언시스는 계약금과 개발·허가·판매 단계별 성과금을 합쳐 최대 4억4000만달러(약 5900억원)를 받는다.
28일 전
미국 아카디아 파마슈티컬스는 알츠하이머 정신병 치료제 후보 렘리판세린의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60mg 투여군은 환각·망상 평가 점수를 12.6점 낮췄지만 위약군도 10.4점 감소해 통계적 유의성에 미치지 못했다. 아카디아 파마슈티컬스는 안전성과 효능 신호를 근거로 60mg 용량의 3상 임상 진입을 추진한다.
28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담관암 치료제 리르피그투를 승인했다. 리르피그투는 FGFR2 유전자 융합이 있는 기존 치료 경험 환자에게 쓰인다. 엘레바는 올해 안에 미국에서 리르피그투를 출시하고 유럽의약품청(EMA)에도 허가를 신청했다.
28일 전
미국 머크는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후보 레미그로미그가 후기 임상에서 시력 개선 비열등성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로슈의 루센티스와 비교한 브루넬로 임상에서 효능을 확인했지만 증식당뇨망막병증과 안구 내 출혈, 투약 중단 비율이 높아 추가 분석을 진행한다. 머크는 2년 전 13억달러(약 1조7400억원)에 아이바이오를 인수하며 이 후보물질을 확보했고, 1년차 전체 결과는 10월 10일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8일 전
일라이 릴리는 중국 베이징 소재 이노케어와 최대 33억5000만달러 규모의 신약 제휴를 체결했다. 릴리는 선급금 1억달러를 지급하고 최대 5개 표적에 대한 화합물을 공동 개발한다. 이노케어는 암과 자가면역질환에 주력하며, 이번 계약은 릴리가 2025년 이후 중국 제약사와 맺은 네 번째 제휴다.
28일 전
미국 그레일은 다중암 조기검진 혈액검사 갤러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에서 긍정적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50세 이상 성인의 특정 암 발견 용도에 대해 찬성 7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다. FDA는 향후 수개월 안에 갤러리의 시판 전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28일 전
미국 토드 영 상원의원은 백악관에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바이오 책임자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중국 바이오 기업이 올해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가치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 의원은 미국이 중국 바이오 의존도를 줄이려면 자국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 전
미국 머크의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레미그로미그가 2b/3상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레미그로미그 두 용량 모두 52주차 최대교정시력 변화에서 라니비주맙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머크는 다음 달 미국 안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데이터를 발표하고 규제당국과 논의할 계획이다.
28일 전
스위스 로슈는 미국 아타비스틱바이오와 심혈관·신장·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로슈는 아타비스틱바이오에 계약금 7000만달러(약 938억원)를 지급한다. 아타비스틱바이오는 후보물질 발굴과 연구를 맡고 로슈가 이후 전임상 개발을 이어간다.
2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