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엘렉스피오, 2차 다발골수종 치료제 가능성↑…PFS 개선
화이자의 엘렉스피오가 497명의 다발골수종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2차 치료제로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이는 최소 1회 이상 치료받은 환자에게 엘렉스피오 단독요법을 투여해 표준요법과 비교한 결과다. 화이자는 4차 치료제인 엘렉스피오의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
2026-04-30
화이자의 엘렉스피오가 497명의 다발골수종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2차 치료제로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이는 최소 1회 이상 치료받은 환자에게 엘렉스피오 단독요법을 투여해 표준요법과 비교한 결과다. 화이자는 4차 치료제인 엘렉스피오의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
2026-04-30
아스트라제네카(AZ)가 영국 약가 정책 변화에 따라 7개월 만에 5900억원 투자를 재개한다. 영국 정부는 신약 리베이트율을 22.9%에서 14.5%로 인하했으며, 투자금은 케임브리지 건물 건설 등에 쓰인다. 이를 통해 약 10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2026-04-30
이탈리아 제약사 키에지가 미국 환자 20%를 확보한 희귀질환 치료제 '엑털리'를 품기 위해 칼비스타를 약 2조 8000억원에 인수한다. 엑털리는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물로, 관련 시장 규모는 18억달러(약 2조 6000억원)에 달한다. 키에지는 이번 인수로 희귀질환 사업부를 강화하고, 2030년 매출 목표인 60억유로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4-30
지난해 수인성 감염병 환자가 39% 급증하자, 질병청이 5월부터 5개월간 24시간 비상방역에 돌입한다. 2인 이상 집단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로 살모넬라균 등 주요 원인균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질병청은 전국 보건소와 공조하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04-30
한올바이오파마가 1분기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8억3900만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7% 증가하고 영업손실 3억9400만원에서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2억75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04-29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4개 기관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제약바이오 원팀'을 출범했다. 첫 협력으로 6월 BIO USA에 참가하는 250여개 기업을 지원하고 600명 규모의 '코리아 나이트' 리셉션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파트너링 기회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29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박테리아 역전사효소 'Drt3b'가 핵산 주형 없이 단백질을 주형으로 수천 염기쌍 길이의 DNA를 합성하는 메커니즘을 2.6옹스트롬 해상도로 규명했다. Drt3b 활성 부위의 아미노산 잔기 2개가 단백질 주형 역할을 해 특정 DNA 가닥을 만들고, 다른 효소 Drt3a가 RNA를 주형으로 상보적인 가닥을 합성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단백질이 직접 핵산 서열 정보를 코딩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으로, 특정 파지 단백질에 의해 활성화되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방어 전략을 제시한다.
2026-04-29
박테리아의 3TM-SAVED 단백질이 2'3'-cGAMP 신호로 활성화돼 세포막을 '수직 절단'하는 새 항균 기전이 발견됐다. 활성화된 단백질은 필라멘트로 조립돼 '분자 가위'처럼 지질 이중층을 잘라 세포를 사멸시킨다. 이를 통해 내성균 표적 항생제나 약물 전달용 세포 분해 스위치 개발이 가능하다.
2026-04-29
히스토인덱스가 미국 간 전문센터 2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만성 간질환 진단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 해당 솔루션은 MASH 진단 시 간 생검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진단 일관성을 높인다. 이로써 미국 서부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임상 네트워크를 지속 구축할 계획이다.
2026-04-29
우포라이스텍의 당뇨환자용 식품 '낫슈99'에서 기준치의 최대 47배인 4만7000CFU/g의 세균이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5월 12일로 표시된 제품 총 225kg(300개)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 구매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