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니 파마, 카탈리스트 6조원에 인수…프리미엄 28%
이탈리아 안젤리니 파마가 희귀질환 전문기업 카탈리스트를 약 6조원(41억달러)에 인수하며, 이는 28%의 프리미엄이 적용됐다. 이번 인수로 안젤리니는 승인 의약품 3개를 확보하고 미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안젤리니는 이를 통해 기존 신경학 분야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07
이탈리아 안젤리니 파마가 희귀질환 전문기업 카탈리스트를 약 6조원(41억달러)에 인수하며, 이는 28%의 프리미엄이 적용됐다. 이번 인수로 안젤리니는 승인 의약품 3개를 확보하고 미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안젤리니는 이를 통해 기존 신경학 분야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07
미국 유타주립대 연구진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새로운 크리스퍼(CRISPR) 기술 'Cas12a2'를 개발, 단 1회 치료로 쥐의 종양 부피를 약 50% 감소시켰다. 이 기술은 가이드RNA를 이용해 암세포의 특정 RNA에 결합한 뒤, 활성화되어 세포 내 모든 DNA를 파괴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Cas12a2가 건강한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높은 특이성을 보였으며, 향후 유전자 편집 및 바이러스 감염 세포 치료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07
올리패스가 경영정상화를 위해 7일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번 신청은 회사재산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포함하며, 법원 심사를 통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가 결정된다. 회사는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른 변동 사항과 진행 상황을 공시할 예정이다.
2026-05-07
대웅제약이 총 2억3900만달러(약 3465억원) 규모의 mRNA 노화 역행(ERA) 기술 권리를 인수했다. 이는 턴바이오테크놀로지스 자산 경매에서 낙찰받아, 2024년 한올바이오파마와 체결된 원계약의 라이선서 지위를 승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한올바이오파마로부터 최대 2억3800만달러의 마일스톤 및 별도 로열티를 수령할 예정이다.
2026-05-07
아프리카 연안 크루즈선에서 치사율 35%의 한타바이러스가 발생해 최소 8명이 감염됐다. 이번 감염은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과거 34명의 집단감염을 일으킨 바 있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150여명의 탑승객에 대한 추가 추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026-05-07
간의 쿠퍼세포가 VSIG4-CD5 상호작용으로 저면역성 종양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결합은 친화력이 낮은 T세포 활성은 억제하고 높은 T세포는 보호하는 이중적 역할을 한다. VSIG4 표적 나노항체는 항 PD-L1 치료제와 병용 시 간 전이암에서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2026-05-07
적혈구가 세포당 10억개 이상 필요한 혈색소(heme)를 HRG1 단백질을 통해 외부에서 공급받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일반 빈혈에서는 HRG1 활성을 높여 혈색소 생성을 촉진하고, 베타 지중해성 빈혈에서는 활성을 낮춰 독성 혈색소 축적을 막는 상반된 치료 전략이 가능해졌다. 연구팀은 전 세계 약 1000만명이 앓는 베타 지중해성 빈혈 등 혈액 질환 치료를 위해 HRG1 발현을 조절하는 신약 타겟을 발굴할 예정이다.
2026-05-07
로슈가 AI 진단 강화를 위해 디지털 병리 기업 패스AI를 최대 10억달러(약 1조 4500억원)에 인수한다. 계약금 7억 5000만달러가 지급되며, 패스AI는 로슈 진단사업부에 통합돼 동반진단 기술과 결합된다. 로슈는 통합 플랫폼으로 신규 바이오마커를 발굴할 계획이며 인수는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이다.
2026-05-07
젬백스가 바이오빌로부터 제기된 271억원 규모의 지급명령 소송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바이오빌이 소송을 취하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청구액은 젬백스 자기자본(721억원)의 37.5%에 달하는 규모였다. 젬백스는 이번 소송 종결로 주요 경영 불확실성을 털어내고 향후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7
GC녹십자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일본, 러시아에 이은 3번째 해외 허가로, 월 1회 뇌실에 직접 투여해 중추신경 손상 원인 물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됐다. 회사는 환자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중증형 시장을 겨냥해 추가 해외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