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서열로 세포 내 활성 예측 성공…차세대 신약 개발 청신호
RNA 서열로 세포 내 활성을 예측하는 모델이 개발돼 HIV RNA(TAR)와 27종 변이체 활성 예측에 성공했다. 이는 단일 구조가 아닌 RNA 구조 집합체 전체를 분석하는 생물물리학 원리를 적용한 결과다. 향후 RNA 표적 신약 개발과 유전 질환 기전 규명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09
RNA 서열로 세포 내 활성을 예측하는 모델이 개발돼 HIV RNA(TAR)와 27종 변이체 활성 예측에 성공했다. 이는 단일 구조가 아닌 RNA 구조 집합체 전체를 분석하는 생물물리학 원리를 적용한 결과다. 향후 RNA 표적 신약 개발과 유전 질환 기전 규명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09
시지메드텍이 성남 인체 조직은행을 인수하고 ECM 기반 바이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인수로 FDA 규격의 AATB 인증 이력을 갖춘 인체 조직 및 세포 처리시설을 확보했다. 향후 ECM 치료제와 스킨부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치조골용 골이식재도 생산할 계획이다.
2026-04-09
브이픽스메디칼의 로봇수술용 디지털 생검 플랫폼 'cCeLL'이 미국 FDA 510(k) 승인을 획득하고 캐나다 Class II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플랫폼은 수술 중 병변의 세포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절제연 상태를 즉각 확인하도록 돕는다. 회사는 전립선암을 시작으로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09
반다 파마슈티컬스가 GLP-1 작용제 사용자의 구토 부작용을 50% 줄인 멀미약 네레우스의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앞선 임상 2상에서 네레우스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구토 발생률이 59%에서 29%로 감소했으며, 약물은 뉴로키닌-1(NK-1)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한다. 반다는 올해 4분기 임상 3상 주요 결과를 확보해 GLP-1 치료제 순응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2026-04-09
구강암 전구병변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암세포가 '전이체'를 이용해 면역세포를 암 촉진자로 바꾸는 기전이 임팩트 팩터 15.7의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암세포에서 나온 전이체는 PTGES 단백질을 대식세포에 전달해 암을 유발하는 SPP1⁺ 표현형으로 바꾸고 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발견으로 전이체 속 PTGES는 구강암의 새로운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이자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는다.
2026-04-08
제네세 메디컬이 2023년 중국 최초로 NMPA 승인을 받은 '4K·3D·형광' 3-in-1 내시경 시스템 개발사 투거 메디컬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투거의 내시경은 30밀리초(ms) 미만의 지연 시간을 구현했으며, 2025년 말 기준 약 200개 병원에서 임상 사용 중이다. 제네세는 이번 인수를 통해 투거 제품의 해외 등록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외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6-04-08
암세포가 뇌 연수막으로 전이되는 새로운 기전이 국제 학술지 네이처 캔서(IF 28.5)를 통해 밝혀졌다. 암세포가 분비하는 5-HIAA 함유 세포외소포가 맥락총 혈관을 손상시켜 암세포가 뇌척수액으로 쉽게 침투하도록 돕는 원리다. 이번 연구는 5-HIAA를 제어해 연수막 전이 초기 단계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4-08
코로나19 백신(BNT162b2) 부스터샷을 같은 팔에 맞으면 더 빠른 중화항체 분비가 유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차 접종 부위 림프절의 기억 B세포가 CD169+ 대식세포의 도움으로 더 강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간단한 접종 위치 변경만으로 백신 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4-08
GC녹십자의 미국 라레도 혈장센터가 예상보다 3개월 빨리 FDA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미국 내 7개 센터 모두 승인됐으며, 연내 8번째 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2028년까지 원료 혈장 80%를 자체 조달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2026-04-08
지씨셀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사를 대상으로 CDMO 경쟁력을 알리는 ‘GC Cell Customer Day 2026’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전주기 서비스 역량과 글로벌 수준의 GMP 인프라를 선보였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