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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전구병변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암세포가 '전이체'를 이용해 면역세포를 암 촉진자로 바꾸는 기전이 임팩트 팩터 15.7의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암세포에서 나온 전이체는 PTGES 단백질을 대식세포에 전달해 암을 유발하는 SPP1⁺ 표현형으로 바꾸고 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발견으로 전이체 속 PTGES는 구강암의 새로운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이자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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