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프로바이오틱스, 아동 영양실조 치료 유효율 20%↑
중국산 프로바이오틱스가 아동 영양실조 치료 유효율을 20% 이상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락산사균 CGMCC0313-1' 균주는 90% 이상의 아포 형성률과 상온 2년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 20년간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됐으며 장벽 복구 기전으로 작용한다.
2026-04-13
중국산 프로바이오틱스가 아동 영양실조 치료 유효율을 20% 이상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락산사균 CGMCC0313-1' 균주는 90% 이상의 아포 형성률과 상온 2년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 20년간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됐으며 장벽 복구 기전으로 작용한다.
2026-04-13
전신 독성을 최소화한 신형 백금-항체약물접합체(Pt-ADC)가 개발돼 지난 2일 국제학술지(IF 17.1)에 게재됐다. 이 물질은 종양 내에서만 선택적으로 백금 약물을 방출해 면역 경로를 활성화하는 기전이다. 동물실험 결과 PD-1 억제제와 병용 시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시너지 효과를 나타냈다.
2026-04-13
G단백질결합수용체68(GPR68)이 말초동맥질환(PAD)에서 동맥생성을 조절하는 핵심 인자임이 확인됐다. 내피세포의 GPR68은 동맥생성에 필요한 염증성 리모델링 프로그램을 매개하며, 이는 혈관 주위 CCR2+ 대식세포 모집과 관련이 있다. 동물실험에서 GPR68 작용제 '화합물 71' 투여 시 혈류 회복이 가속화되고 조직 손상이 감소해, GPR68의 약리학적 활성화가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2026-04-13
인도가 제네릭 의약품 중심에서 벗어나 2030년 7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점하는 바이오 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인도 정부는 바이오의약품 혁신 역량 강화를 목표로 1000억 루피 규모의 '바이오파마 샤크티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키고 산학 협력을 가속화한다. 현재 전 세계 제네릭의 20%, 백신의 70%를 공급하는 인도는 1만500개 이상의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13
UNIST가 발굴한 천연물 '나이저리신'이 비만 동물의 공복 혈당을 30%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1000여종의 화합물 중 찾은 이 물질은 엔도트로핀 생성을 직접 억제해 지방조직 섬유화와 염증을 줄인다. 비만, 당뇨병 표적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4-13
약가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7개 단체가 참여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전환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비대위 활동을 종료하고, 향후 민관 협의체 구성 및 TFT 운영을 통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약가개편 과정에서 현장 입장을 반영하고 중장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6-04-13
PD-1 억제제 펜풀리맙이 재발성 비인두암 1차 치료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55% 낮췄다. 3상 임상 결과 펜풀리맙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9.63개월로 위약군 7.00개월보다 길었다. 3등급 이상 이상반응은 89%로 위약군(85.9%)과 유사했다.
2026-04-13
100년간 미스터리였던 미토콘드리아 DNA(mtDNA)의 균일 분포 원리가 '구슬 꿰기' 현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1분당 수차례 미토콘드리아가 구슬 모양으로 변하며 mtDNA를 재분배하는 핵심 기전으로, 칼슘 이온이 과정을 촉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전 규명은 향후 알츠하이머병 등 관련 질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13
특정 아미노산이 없으면 생존 불가한 인공 박테리아가 개발돼 2주간 배양 시 탈출률 0%에 근접했다. 이는 한 균주가 비표준 아미노산을 만들면 다른 균주가 이를 섭취해야만 생존하는 상호 의존적 공생 관계다. 이 기술은 유전자 변형 미생물의 환경 유출을 막는 생물 방호 시스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13
인체 25종의 셀레늄 단백질 중 하나인 SEPP1 결핍이 간암에서 호중구 노화를 유도해 종양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SEPP1 결핍이 셀레늄 흡수를 막고 후성유전학적 변형으로 면역 억제 환경을 조성하는 기전이다. 셀레늄 보충은 항 PD-1 치료제와 시너지를 내 종양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