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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제네릭 의약품 중심에서 벗어나 2030년 7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점하는 바이오 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인도 정부는 바이오의약품 혁신 역량 강화를 목표로 1000억 루피 규모의 '바이오파마 샤크티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키고 산학 협력을 가속화한다. 현재 전 세계 제네릭의 20%, 백신의 70%를 공급하는 인도는 1만500개 이상의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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