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속 '기억 분류기' 찾았다…정신분열증 인지장애 원인 규명
전두엽 피질이 뇌의 '기억 분류기'로 작용해 기억 통합을 정밀하게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이는 전두엽 피질 기능 이상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인지 저하를 유발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한 것이다. 이번 발견으로 정신분열증의 인지 장애를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이 열렸다.
2026-05-20
전두엽 피질이 뇌의 '기억 분류기'로 작용해 기억 통합을 정밀하게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이는 전두엽 피질 기능 이상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인지 저하를 유발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한 것이다. 이번 발견으로 정신분열증의 인지 장애를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이 열렸다.
2026-05-20
중국 연구진이 CAR-T 세포가 체내 T세포를 종양으로 불러들여 암을 함께 공격하는 새로운 전략을 개발했다. 이 CAR-T는 암세포 직접 공격과 면역세포 유인이라는 2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는 기존 CAR-T의 한계였던 고형암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대안으로 평가된다.
2026-05-20
AI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으로 기능하는 대장균을 설계했다.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AI로 특정 아미노산을 단백질체에서 제거해 생명의 '표준' 법칙을 깬 첫 사례다. 이는 바이러스 저항성이나 20종 외 인공 아미노산을 활용하는 합성 생물체 개발의 길을 열었다.
2026-05-20
질병 세포만 정밀하게 표적해 제거하는 새로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시스템 'Cas12a2'가 개발되어 건강한 세포에 대한 오작동을 0으로 줄였다. Cas12a2는 병변 세포의 특정 RNA를 인식한 뒤, 비특이적 DNA 분해 효소 활성을 통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해당 기술은 바이러스 감염, 암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부작용 없는 정밀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2026-05-20
닥터오레고닌이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국립대 교수 최초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내 산림자원 폴리페놀을 근감소증, 탈모 등 항노화 신소재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향후 'K-앵커 산림바이오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6-05-20
듀크대 연구진이 '네이처'에 물고기 유래 단백질 2종(connexin 34.7, 35)을 이용해 특정 신경세포 간 전기적 연결을 만드는 'LinCx'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포유류 단백질과 반응하지 않고 서로만 결합하는 인공 전기 시냅스를 형성해, 외부 장치나 약물 없이 뇌 회로를 영구적으로 편집하는 방식이다. 쥐 실험에서 해당 기술은 사회적 행동과 스트레스 반응을 개선했으며, 전 세계 2억8000만명 이상이 앓는 우울증 등 신경정신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전망이다.
2026-05-19
국제 학술지 '셀(Cell)'에 미생물 군집의 경쟁과 영양 선호도를 정확히 예측하는 'MIND' 툴이 공개됐다. 이 툴은 특정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영양소를 예측해 개인 맞춤형 프리바이오틱스 설계의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향후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19
AI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만으로 기능하는 대장균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AI로 생명체의 유전 암호를 재설계한 성과다. 이를 통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기능의 단백질을 포함한 합성생물학 연구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5-19
차세대 유전자 가위 'CRISPR-Cas12a2'가 정상 세포 손상 없이 100% 정확도로 병든 세포만을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Cas12a2는 표적 RNA를 인식해 핵산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감염 세포의 파괴를 유도한다. 이는 기존 CRISPR의 오프타겟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향후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19
희귀질환 임상 3상 실패 퀸스가 오르파이와 역합병을 단행한다. 합병 후 퀸스 주주 지분은 6.9%로 줄고, 오르파이 측이 93.1%를 확보하며 나스닥 상장을 유지한다. 향후 폐고혈압 치료제 LAM-001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