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임상시험 속도↑…10개 제약사와 규제 개선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개 제약사와 만나 임상시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한 임상을 위한 애로사항을 듣고 최근 마련한 3종의 심사기준을 공유한다. 식약처는 향후 AI·디지털 기술을 반영해 임상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5-2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개 제약사와 만나 임상시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한 임상을 위한 애로사항을 듣고 최근 마련한 3종의 심사기준을 공유한다. 식약처는 향후 AI·디지털 기술을 반영해 임상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5-20
프로카리움의 방광암 치료제 'ZH9'가 임상 1/1b상에서 12개월 무재발률 91%를 기록했다. 환자 22명 대상 연구에서 3등급 이상의 심각한 독성은 없었으며 모든 이상반응은 경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연 18회인 기존 치료 횟수를 4~5회로 줄여 환자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6-05-20
프로카리움의 방광암 신약 후보물질 'ZH9'가 1/1b상 중간 분석에서 12개월 재발 방지율 91%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초기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재발성 비근침습성 방광암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등급 이상의 심각한 약물 관련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프로카리움은 연간 투여 횟수를 기존 18회에서 4~5회로 줄여 환자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2026-05-20
당뇨병성 심부전의 새 치료 타깃으로 단백질 VCPIP1이 제시됐다. VCPIP1은 세포 에너지 스위치 AMPK를 파괴해 에너지 고갈을 유발하며, 연구는 IF 53점 학술지에 실렸다. VCPIP1 활성 억제 약물이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5-20
23andMe가 이용자의 DNA 데이터와 의료 기록을 연동해 1개의 통합된 '360도 건강 뷰'를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스타트업 헬스엑스(HealthEx) 기술 기반으로 AI가 작성한 건강 요약본을 베타 테스트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인의 최신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동적 질병 위험 예측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5-20
23andMe가 사용자의 DNA 데이터와 의료 기록을 연동해 '360도 건강 뷰'를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한다. 'STAT 2026 서밋'에서 발표된 이 기능은 AI가 작성하는 건강 요약 정보를 포함하며, 스타트업 헬스엑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인의 최신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동적 질병 위험 예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0
시노펙스가 13개국 26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환경전시회에서 국산화에 성공한 첨단 멤브레인 필터를 공개한다. 주요 제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용 나노 필터와 초순수용 UF 필터다. 향후 수소 정제 및 탄소 포집용 기체 분리막으로 친환경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20
유전자 편집 기술로 희귀 신경질환인 드라벳 증후군 동물 모델의 45일 생존율이 27%에서 90%로 3.3배 증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데닌 염기 편집기(ABE)와 프라임 편집 기술을 아데노 관련 바이러스(AAV) 벡터로 전달해 SCN1A 유전자 변이를 교정한 결과, 또 다른 뇌전증 모델에서는 발작 빈도가 78.6%에서 13.3%로 감소했다. 해당 치료법은 신생아 쥐 모델의 DNA를 최대 59%까지 교정했으며, 유전성 신경 발달 장애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5-20
동아제약의 색소침착 치료제 '멜라토닝 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 2%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며, 해당 성분 시장에서 2023년부터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최근 50g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으며,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20
미국이 7월부터 GLP-1 비만치료제를 월 50달러에 제공하는 메디케어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위고비·젭바운드 등이 포함되며 2027년까지 BMI 35 이상 환자에게 적용된다. 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28년 정식 제도 편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