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쬐는 '스마트 반창고', 내성균 99% 박멸하고 상처 치유↑
햇빛에 반응하는 '스마트 반창고'가 내성균(MRSA)을 99% 이상 박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소재는 42°C의 온화한 열로 염증세포를 회복세포로 바꾸고 박테리아 생물막을 파괴한다. 동물실험에서 상처 치유 가속 효과가 확인돼 감염성 창상 치료의 새 대안으로 주목된다.
2026-04-19
햇빛에 반응하는 '스마트 반창고'가 내성균(MRSA)을 99% 이상 박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소재는 42°C의 온화한 열로 염증세포를 회복세포로 바꾸고 박테리아 생물막을 파괴한다. 동물실험에서 상처 치유 가속 효과가 확인돼 감염성 창상 치료의 새 대안으로 주목된다.
2026-04-19
한국양자뇌신경과학연구소(KIQBNS)가 FDA 승인 치매약의 뇌부종 부작용(ARIA)을 해결할 tRFPM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물리적 펌프 작용으로 뇌 노폐물을 안전하게 배출하는 비침습 기전이다. 연구소는 오는 6월 '2026 BIO USA'에서 글로벌 파트너링을 본격화하고 스핀오프 설립을 추진한다.
2026-04-19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75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공급 물량에 대한 것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30일까지다. 에스티젠바이오는 계약금의 40%에 해당하는 약 30억원을 선급금으로 수령하며,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2026-04-19
네오켄바이오가 한국요꼬가와전기와 손잡고 국내 최초 의료용 헴프 원료의약품(API) 스마트 GMP 공장을 짓는다. 2021년 설립된 네오켄바이오는 안동 공장 설계부터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재배·생산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이를 통해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19
불응성 암 단백질 c-Myc를 표적 분해하는 신기술 'MbTACs'가 개발됐다. MbTACs는 표적 단백질, 미드놀린(midnolin)과 3중 복합체를 형성해 유비퀴틴 시스템 없이 프로테아좀을 통해 c-Myc를 직접 분해한다. 세포 및 동물실험에서 항암 효과가 확인된 이 기술은 2가지 핵심요소로 구성돼, 향후 다양한 질병 치료에 적용될 새로운 TPD 플랫폼을 제공할 전망이다.
2026-04-19
사와이 자회사 프론트액트가 우울증 진단용 프로그램 의료기기(SaMD) 'SWIFT'의 2028년 출시를 목표로 2026년 임상에 돌입한다. SWIFT는 우울증 탐지 및 중증도 평가를 지원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로, 프론트액트는 2024년 4월 스미토모 파마의 사업을 승계해 설립됐다. 사와이 GHD는 2025년 6월 프론트액트의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다.
2026-04-19
오소곤 테라퓨틱스가 BK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해 1100만달러를 추가 유치, 누적 투자액이 3600만달러(약 522억원)에 달했다. 해당 약물은 바이러스 단백질(VP1)을 표적하는 경구용 치료제로, 현재 치료제가 없는 이식 환자 감염증을 겨냥한다. 회사는 2026년 주요 학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4-19
유전자 편집 조혈모세포를 B세포 공장으로 바꿔 HIV-1, 독감 등 바이러스 항체를 지속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약 7000개 세포만으로 이식 후 치료 수준의 항체를 장기간 고농도로 생성하는 것이 확인됐다. 동물 모델에서 치명적 독감 감염을 막았으며, 향후 세포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4-19
워터스의 차세대 혈액배양 시스템 'BD BACTEC FXI'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대비 패혈증 진단 시간을 약 3시간(15%) 단축시키고, 업계 최초로 혈액량 자동 측정 기능을 탑재해 정확도를 높였다. 모듈당 최대 960개 바이알 처리가 가능하며, 이번 인증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해 향후 글로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오픈AI가 10~15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기간 단축을 목표로 바이오·제약 연구에 특화된 추론 모델 'GPT-로잘린드'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방대한 문헌과 데이터베이스, 실험 데이터를 처리해 연구자가 숨겨진 연관성을 찾고 가설을 더 빨리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현재 연구 프리뷰로 제공된다. 이는 오픈AI의 첫 생명과학 시리즈 모델로, 회사는 암젠, 모더나 등과 협력해 신약 발굴 프로세스 전반에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