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엔스프링, 희귀 신경염증질환 MOGAD 재발 위험 68%↓
로슈의 엔스프링(사트랄리주맙)이 희귀 신경염증질환 MOGAD 3상 임상에서 재발 위험을 68% 낮췄다. 엔스프링 투여군의 87%는 48주간 재발이 없었으며, 이는 13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다. 로슈는 2026년 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며, 최대 매출은 5억 스위스 프랑으로 전망된다.
2026-04-21
로슈의 엔스프링(사트랄리주맙)이 희귀 신경염증질환 MOGAD 3상 임상에서 재발 위험을 68% 낮췄다. 엔스프링 투여군의 87%는 48주간 재발이 없었으며, 이는 13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다. 로슈는 2026년 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며, 최대 매출은 5억 스위스 프랑으로 전망된다.
2026-04-21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레이 테라퓨틱스가 1억2500만달러(약 181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주요 파이프라인 'RTx-015'는 망막색소변성증(RP) 치료제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RTx-015를 포함한 시력 회복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4-21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 FLUX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 제조사 퍼듀파마가 미국 법무부에 2억2500만달러(약 3240억원)를 납부하는 형사 선고를 앞두면서, 오피오이드 위기 관련 대규모 합의가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뉴스(STAT News)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퍼듀파마에 대한 2억2500만달러 몰수형을 선고할 예정이다. 이는 회사가 오피오이드 위기 사태와 관련해 직면한 수천 건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의 일부다. 이번 선고는
2026-04-20
오피오이드 사태를 일으킨 퍼듀파마가 벌금 3262억원과 최대 70억달러(약 10조원) 규모의 합의를 확정했다. 이번 합의로 회사는 해체 후 공익 법인 '크노아 파마'로 재편되며 수천 건의 소송이 종결된다. 소유주인 새클러 가문은 15년간 합의금을 분납하는 조건으로 추가 민사 소송에서 면책받는다.
2026-04-20
작년 매출 7억1600만달러를 기록한 머크 웰리렉이 신장암 1차 치료제 3상 임상에서 실패했다.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에 웰리렉을 추가했으나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 개선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머크는 이번 결과가 다른 임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6-04-20
머크의 기대주 벨리렉(Welireg)이 진행성 신장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에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 키트루다·렌비마에 벨리렉을 추가한 3제 병용요법은 2개 1차 평가지표인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하지 못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른 임상 기반의 벨리렉 허가 신청서를 2026년 10월 4일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2026-04-20
미국 실베스터 종합 암센터가 3만개 이상의 종양 샘플 데이터를 통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실베스터 데이터 포털(SDP)'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미국 국립 암 데이터베이스(TCGA)보다 약 3배 큰 규모이며, 히스패닉 환자 비율이 46%에 달해 인종적 다양성을 확보했다. 실제 분석 결과, SDP 코호트에서 KRAS 돌연변이 유병률은 9.81%로 TCGA의 7.5%보다 높게 나타나 인구 특성에 따른 차이를 확인했다.
2026-04-20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과 파운데이션 메디슨이 전체 암의 10~15%에서 나타나는 MTAP 유전자 결손 환자 대상 동반진단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파운데이션 메디슨의 '파운데이션원 CDx'를 활용해 BMS의 신규 표적치료제에 적합한 환자를 선별하는 방식이다. 2017년부터 협력해 온 양사는 이번 개발로 맞춤형 치료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0
트럼프 행정부의 환각제 개발 가속화 명령에 엔베릭 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3배 급등하는 등 6개 이상 바이오텍 주가가 올랐다. 해당 명령은 FDA의 '국가 우선순위 바우처' 제공과 신속 허가 검토를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콤패스 패스웨이즈, 디피니움 등이 바우처를 받을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2026-04-20
신생 바이오텍 토르투가스 뉴로사이언스가 뇌질환 신약 개발을 위해 1억600만달러(약 1537억원)를 유치하고 공식 출범했다. 회사는 중국 한소 제약과 일본 에자이로부터 도입한 조현병, 이명, 뇌전증 등 4개 파이프라인의 미국 내 중기 임상을 시작한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큐어벤처스, 더컬럼그룹, AN벤처스가 참여했으며 확보된 자금은 임상 시험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