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병리 이미지로 암 유전자 5000개 예측…분석 시간 '주→분' 단축
AI 'Path2Space'가 병리 이미지 분석만으로 수 주 걸리던 암 유전자 공간 발현 예측을 단 몇 분으로 단축했다. 유방암 데이터로 훈련해 약 5000개 유전자를 예측하며, 3개 환자군에서 측정된 실제 발현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10~20개 세포 단위의 정밀도를 단일 세포 수준으로 높여 두경부암 임상시험에 적용할 계획이다.
2026-05-27
AI 'Path2Space'가 병리 이미지 분석만으로 수 주 걸리던 암 유전자 공간 발현 예측을 단 몇 분으로 단축했다. 유방암 데이터로 훈련해 약 5000개 유전자를 예측하며, 3개 환자군에서 측정된 실제 발현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10~20개 세포 단위의 정밀도를 단일 세포 수준으로 높여 두경부암 임상시험에 적용할 계획이다.
2026-05-27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건선을 유발하는 '장-피부 축' 기전이 규명됐다. 특정 담즙산이 피부 FXR 수용체를 활성화해 NQO1 발현을 높여 지질 대사를 촉진하는 원리로, 이는 제2형 당뇨 등 4개 질환과도 연관된다.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 표적 건선 치료제 개발의 근거를 제시한다.
2026-05-27
글로벌 실험실 자동화 솔루션 기업 테칸(Tecan)이 2024년 한국에 이어 인도 시장에 직접 진출하며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2026년 4월 1일 설립된 테칸 인디아는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에 영업 및 서비스팀을 두고 제약, 바이오, 진단 분야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테칸은 10년 이상 협력해 온 기존 유통 파트너 바이오스크린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현지 전문성과 직접적인 고객 지원을 결합할 예정이다.
2026-05-27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한 췌장암의 높은 재발률이 비만·당뇨와 연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췌장암 재발과 관련된 유전자 6종이 비만 및 당뇨 상태에서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만성 염증이 암 성장을 촉진하는 기전으로 분석됐다. 향후 해당 유전자를 표적으로 수술 후 재발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6-05-27
파미셀이 중국 두산전자에 70억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13%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총 461만달러다. 파미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 소재 기술을 전자재료 분야로 확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6-05-27
일라이 릴리가 GC녹십자 미국 자회사 큐레보를 포함한 백신 3사를 총 5조5천억원에 인수한다. 최대 15억 달러 규모의 큐레보 대상포진 백신은 임상 2상에서 부작용을 절반 이상 감소시켰다. 릴리는 이번 인수로 황색포도상구균, EBV 백신 등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질병 예방 사업에 진출한다.
2026-05-27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제약사 등에 개발 초기 단계부터 FDA와 협의할 것을 권고했다. 이를 위해 FDA는 이용 목적별 상담 창구와 협의 내용별 문의처를 명시한 문서를 정리해 공개했다. 해당 문서는 2026년 5월 1일 공개됐으며, AI 기술 도입 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2026-05-27
미국에서 중국 바이오 기술이전을 규제하기 위해 '해외투자 국가안보법(COINS Act)'에 생명공학 분야를 추가하라는 압박이 거세다. 해당 법안은 행정부 권한으로 반도체·AI 외 바이오 기술이전 계약까지 규제할 수 있다. 미 재무부가 2027년 3월까지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현실화 시 기술 도입 위축이 우려된다.
2026-05-27
올림푸스가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용 생분해성 풍선 스페이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프로텍트를 3915억원(2억7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이 기술은 직장과 전립선 사이에 물리적 공간을 만들어 방사선 손상을 최소화하며, 시술 후 약 6개월 내 자연 분해된다. 해당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1만1000건 이상의 시술에 사용됐으며, 이번 인수는 2026년 2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2026-05-27
마이오카디아를 131억달러(약 19조원)에 매각한 주역들이 설립한 카디건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IPO 자금은 심장근육 활성제 '다니캄티브'의 2b/3상 임상 등 3개 파이프라인의 후기 개발에 사용된다. 카디건은 앞서 5억5400만달러(약 8000억원)를 유치했으며, 자체적으로 신약을 상업화하는 것이 목표다.
2026-05-27